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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안시키면 나타나는 부작용

오늘은 강아지 목욕 안 시키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목욕은 분기에 한 번씩 시키는 것이 가장 좋으며, 너무 자주 시키면 피부염으로 인하여 강아지가 아파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안 시키기에는 진드기와 각종 세균들이 득실 거려서 견주 입장에서는 참으로 난감한데요. 이는 강아지의 건강에도 안 좋고 주인의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쉽게 대처하는 방법이 물로만 씻기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강아지 샴푸에는 계면활성화가 있어서 너무 자주 씻겨버리게 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지성이 아니라 건성피부 타입이라서, 샴푸를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피부 각질층이 일어나서 염증을 나타나게 되는데요.

사람 같은 경우에는 지성 타입이 많으므로, 잦은 세안을 하여도 금방 유분이 차올라서 피부를 보호하여 주지만, 강아지인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가 아니오니 물로만 목욕을 시키면 쉽게 대처가 가능하오니 이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