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져 있는 대게 같은 경우에는 플러스로 가격을 곱절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노동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주방이 넓거나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게 되면 쉽게 해드실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게 집에서 찌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게 찌는 법
일단 준비물은 당연히 대게가 필요하며, 그다음에는 물과 소금 찜기가 필요합니다. 찜기 같은 경우에는 일반 찜기보다는 대게 전용으로 판매하는 찜기가 따로 있습니다.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는 찜기 같은 게 다소 비싼데요. 온라인 시장은 요즘 워낙 경쟁을 많이 하기에 물품 가격이 대체적으로 싼 편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그냥 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십만 원도 아니고 몇만 원 밖에 안 하더군요. 대게 먹는 횟수를 생각하더라도 인건비에 비하면 정말 가성비 있게 먹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대게 조리법
일단 대게 손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대게를 깨끗하게 씻어 주신 다음에 배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털이나 이물질을 칫솔로 제거하여 줍니다.
여기서 칫솔은 우리가 양치할 때 사용하는 칫솔이 아니고, 마트에서 커다란 칫솔 팝니다. 화장실 청소할 때 거친 칫솔 아시지요? 주방 욕 품 코너에 가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대게 찜기에 물을 충분히 보충하여 끓이시면서 물에 소금을 넣어줍니다. 소금은 대략 한 스푼에서 두 스푼으로 넣어주시고, 조금 더 짭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간 조절에 대해서 숙지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고 싶으나, 사람 입맛이 각기 달라서 추천해 주기에는 조금 그러네요. 그러하오니 전문 요리 유튜브 참고하여 주시면서 간 부분만 참고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이 끓으면 대게를 찜기 위에 놓습니다. 대게의 크기에 따라서 찌는 시간이 달라지는데요. 보통 일반 대게 크기는 30분 큰 대게인 경우에는 10분~15분 정도 추가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러면 대게가 완성되고 맛있게 잘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게 정식 코스로 먹는 집이 아닌 이상 손질 부분은 아무래도 많이 팔아야 하기에 꼼꼼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하면 걱정하며 먹을 필요도 없으며, 그냥 생각날 때 주문하고 쪄먹으면 되는 부분이기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적으로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 부분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